죄를 지은 자는 죄를 지은 만큼 꼭 벌을 받는 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에게 보여 줘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의 법을 위반하면 처벌을 꼭 받는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무슨 성인 군자 마냥 죄를 지은 자들 한데 관 대와 관용을 베푸는 행위는 범죄를 조장하는 행위와 같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이 사회가 인간의 윤리 도덕을 저버리고 천방지축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이 사회의 모든 지도층과 부모들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에게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인간 다운 윤리 관이다. 인간이 인간 다운 행위를 하지 않은 자는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이 사회 지도층과 부모들의 너무도 잘못 가르쳐 온통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며 남을 외면하고 배척하며 자기밖에 모르는 짐승들 보다 도 못한 행위를 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었다. 이런 것 모든 책임은 우리 어른들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많이 배우고 지식을 쌓으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인간 다움이 없는 이기적고 탐욕만을 앞세운 인간들로 사회의 차별과 갈등을 조장 시키며 자신들의 패거리를 만들어 권력을 창출하고 부를 축적하며 호의호식 하며 자기들만 국민 위에 굴림하며 잘 살려고 하는 자들 이런 자들만 있어 서야 되겠는가" 우리 인간들 각성해야 한다. 돼지 만도 못한 인간들 되지 말아야 한다.
서로 돕고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너나 나나 인간 다움을 인정 받으며 인간 답게 한 세상 살다 가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옛 말에 칼을 쓰는 자 칼로 망하고 악한 마음을 가진 자 악한 마음 때문에 제 명에 못 살고 죽는다고 했다. 착한 일을 하는 자 하늘이 돕고 악을 행하는 자 천벌을 받는다고 했다. 악을 행하는 자는 악이 반드시 자기에게 돌아 온다는 것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죄 지은 자 처벌은 꼭 이뤄줘야 되는 것이다. 보복이 아닌 당연한 죄 값을 말 함이다.
이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위함이다. 그렇지 않으면 외 법을 만들었겠는가. 법은 지키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법 위반자들 법대로 처리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법대로 처리 안 하는 것이야 말로 법을 위반하는 위선 행위이다.
;){kind=link}
댓글
과연 차기가 있을까요??
다잡은 물고기 놓치는거 같은 허탈함이 밀려오는데
내란수괴를 버젓이 풀어주는 검찰하나를
국민들이 어쩌지 못하는데
열패감을 지울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