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진보 유튜버들도 현 상황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헌재를 믿는가?
난 믿을 수 없다고 본다.
주변인들이 민주당 탓을 한다.
강도를 탓하지 않고,
잡은 경찰을 탓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기회가 있을 땨,
국짐당, 극우, 사이비기독교, 검찰 및
각종 기관에서 악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리든지~~
아니면, 기득권과 타협을 하든지를 했어야 한다는
헛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민주당의 선비기질 ~~
겁먹은 강아지처럼 국민뒤에 숨어서 구호만
외쳐댄다고 상황이 나아질까?
협박과 회유는 좋은 정치수단이다.
그런데, 왜 협박과 회유를 사용하지 않는가~!!!
적은 온갖 가쨔뉴스와 협박과 회유라는 정치수단을 이용하는데~~
민주당에는 그런 운영관리팀과 인재가 없어 보인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비상시국에서는 일단 이겨 놓고 나서,
훗날을 기약해도 늦지 않는다.
거울치료,
왜 못하나~~!!!
회유 가능한 자들에게는 먹이를 주고,
회유가 힘든 자들에게는 협박을 하라~
그게 정치의 본질 아닌가?!
윤석열,
심우정,
정진석 등은
서로 그들의 할아버지 때부터 관계를 맺어 온,
일본니나 역적들의 후손들이다.
또 다시 나라를 팔아먹기 위해 반란을 저지르고
있다는 논리로 국민들에게 호소하라~
실제로도 그러고 있지 않은가~!!!!
왜 활용하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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