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헌재의 윤석열탄핵선고는 파면이 될것이다,곧 대한민국민주주의 재건이다"라고 정해봤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다른 공업국가들에 비해 그 역사가 매우 짧습니다
이승만,박정희의 악랄한 독재시대를 거쳐 전두환,노태우시절을 거친 후 김영삼시절부터 한국의 민주주의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김대중대통령시절엔 민주주의가 절정을 맞이합니다 이후 노무현시절의 민주주의가 마지막입니다
문제는 한국인 누구나 학생시절 민주주의를 공부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학생시절 배운 민주주의를
사회인이 되고나선 자신의 현실적 이익과 연결시켜 판단과 결정을 합니다 한국인의 물질만능주의가 원인이기도 합니다
내란이 분명한 윤석열세력을 두고선 탄핵기각을 외치며 헌재에 대하여 협박을 하는 보수우익과 극우들을 보니 한국의 수준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2025년 현재 한국의 민주주의는 아직도 후진국수준입니다 아프리카국가들 수준인 것입니다
보수우익의 뿌리이며 몸통인 국가정보원이 설치고 날뛰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보수세력,극우세력이 매우 날뜁니다
오늘은 경제에 관하여 얘기를 하겠습니다
경제....참으로 중요합니다 특히 경제의 분야중에서도 서민경제 대단히 매우 중요합니다
언론에서는 그리고 보수우익.국힘에서는 자영업자,소상공인에대한 걱정을 아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자영업자들에게 배달비를 지원하는둥 자금지원을 하는 둥 애지중지 많은 신경과 자금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않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국민들이 소비를 하지 않아서입니다 중산층과 부유층은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지출할 소비는 예정대로 합니다
문제는 소비여력이 없는 또는 소비여력이 크게 감소한 서민들의 어려운 가계살림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서민계층입니다 한달 소득 200만원에서 300만원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월소득 200만원 미만의 서민들도 많습니다
이들의 살림살이가 극도로 어려워져서 지출이 못하게되니, 결국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않되는 겁니다
한국의 언론사 대부분이 보수언론입니다 이들은 서민경제에 대한 심층적 기획취재를 외면하곤 정치성경제기사를 마구 남발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졌으니, 자영업자 어려움타령이나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세력은 작년만해도 국민취업률이 사상최고라며 국민취업률 사기극을 벌였습니다
통계청의 취업률은 일주일에 한시간만 일을 해도 한달에 하루 이틀만 일을 해도 취업자통계로 잡습니다
기업인들과 사업자들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올해 한국경제가 외환위기수준에 버금가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가 내수불황으로 신차국내판매량이 급감하고 심지어 중고차량 판매도 큰 폭으로 축소되는 판국입니다
한국경제 그리고 서민경제 부흥을 위하여 신경 아주 많이 써야할겁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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