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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체포되자 “총 갖고 다니면 뭐하냐” 경호처 질책
전현진·유새슬 2025. 3. 19. 20:48
"이재명, 목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 안철수 고발한 민주당 ㅡ 진작에 고발 했어야지
"도쿄 사찰 소장 고려대장경 인쇄본, 세계기록유산 등재될 듯" ㅡ 일본 주도 등재
30년전 멕시코의 전철을 밟지않기 위해
정책적으로 이런것 못 막나요?
이 시기에 원내대표 출마자를 흔든다고, 그것도 핍박 받을 때!, 박근혜 정부 때 인사 청탁을 한다고, 그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인데!!!
원내대표 후보는 정확 한 개혁 플렌과 로드멥을 제시 하라 댕이주로만 나블 거리지 말고
적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을 장수로 세워야죠. 제일 미련한 자는 전쟁터에서 적의 이간계 속아 아군의 목을 치자고 부화뇌동하는 등신입니다.
김병기의원에게 직접전달 할까요?
김병기의원 아들 마약흡입 뉴스 어쩌고 한거 근거를 보여 주시길
악의적인 허위사실로 김병기의원과 가족을 비하하고 음해한 사실을 의원에게 직접전달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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