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싸움에서 먼저 흥분한 넘이 지는거다.
그 이유는 임전 태세에서 몸이 먼저 경직 되기 때문인데, 몸이 경직되면 생각이 단순해 지고 경직된 몸에 타격이 들어오면 육체적 피해 또한 크다.
딱딱한것은 부러지고, 부드러운것은 휘어질 뿐 이라는 원리와 같다.
윤석렬의 싸움은 어린애 싸움이다.
채수근 해병 싸움에서도 윤은 먼저 흥분해서 땅땅땅 했다고 하지 않았는가?
12.3 계엄도 지 스스로 흥분했다.
시비 꺼리도 단순, 무식, 지*(단무지)이다.
말도 안되는 부정투표, 예산(용돈) 적게 준다고, 저정스런 어린애들 탄핵 했다고,
거기다 윤의 추종자 들은 흥분한 상태의 머리로 딱딱하고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쓰고있다.
결과는 빤히 보이는데 싸움 말리러온 헌재라는 어른 중 미꾸라지 같은 머리를 가진 재판관이 한마리 있는가 본데, 휘젓고 다니면서 흙탕물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국민들은 한숨을 푹~~ 내 쉬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혼자 1급수의 쉬리 인줄 안다.
어린애와 미물들의 입장에서의 관찰 이지만 인간의 입장에서본다면 인간은 기록을 하는 유일한 존재이고, 기록은 역사 이다.
역사는 과연 어떻게 기록될까?
불문가지(不問可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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