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보수우익.극우세력 민주당의원기자회견에 계란투척테러를 하다"라고 정해봤습니다
20일 오늘 오전 민주당의원들이 헌재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데 보수우익.극우세력들이
삶은계란과 바나나를 마구 던져서 우리 민주당의원에게 테러폭력을 가했습니다
극우의힘 권선동은 민주당 이재명대표가 최대행에게 몸조심하라는 충고를, 엉뚱하게 테러니 뭐니 말도 안되는
웃기는 소리를 하는데 테러란 바로 이겁니다 기자회견을 하는 국회의원에게 삶은계란과 바나나를
마구 던지는거 이게 테러입니다 그리고 지난 서부지법에 보수우익.극우세력이 침입을 하여 파괴난동과 폭력을 행사하는거 이게 테러입니다
극우의힘 권선동은 자신의 저질언어를 스스로가 반드시 깨닳아야만 합니다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민주시민 여러분!
그들의 소행을 다시금 똑바로 쳐다봅시다
테러란 그들이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입만 열면 자유를 외침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외침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자유란 바로 테러 입니다 폭력입니다 감시와 공작입니다
보수우익.극우세력 그들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란 폭력과 폭행. 감시와 공작, 테러가 난무하는 세상인것입니다
오늘 민주당의원들이 기자회견하는데 만약, 그들 보수우익.극우세력들 손에 수류탄이 있었다면 그들은 수류탄 핀을 뽑아 마구 던졌을 겁니다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민주시민 여러분!
보수우익.극우세력 그들의 언어와 행동 그 크나큰 격차... 언어와 행동에는 하늘과 땅 차이란 분명한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