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이 엄중한 상황에서는
민주당지지자들은 우리끼리의 균열을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계엄령 부결시킨 우원식의장을
국민들은 높이 칭송하면서,
삼궉분립의 핵심수장인 국회의장의 역할을
많이 기대해 왔습니다.
최소한, 행접부 수반이 탄핵된 작금의 상황에선
권한대행과 비슷하거나 앞서는 권한을 행사하고자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정도의 헌법위반을 밥먹듯이 하는
권한대행에 대하서는 최소한 강한 메세지와
탄핵의 칼은 뽑아 들어야 됩니다.
본인이권한쟁의까지 했응션서도
저렇게 수수방관하는 것은 뮈지?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대외적으로도 트럼프행정부나
미국의 국회의장등과 빈번한 교류로
외교적인 성과도 올려야 됩니다.
이전의 국회의장들 처럼 자리만 축내고 앉아있는
그런 국회의장은 이제 그만 만듭시다.
입법기과의 수장이라면, 법의 수호자역할도
자처해야 됩니다.
법의 본질을 시행령정치로 어지랍힌
탄핵된 대통령과, 행정부 관료들에게
끝어이 어필하고, 행정소송등
할 바를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갑갑해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초기에 보여줬던 효능감도
이제는 무력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고, 국민 좀 바라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선 치루고 있다!
부승찬의원님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