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의 파면이 아직 선고 전이고 내란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민주당은 지금하고있는 싸움도 힘들고 당원과 국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곳에 집중해도 모자랄 판입니다
물론 외환과 관련된 의혹과 제보는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상황 내란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왜 자꾸 합참을 자극하십니까?
내란과 외환유치의 공소시효가 정권 바뀌면 없어지는 것입니까?
정권 바뀌고 행정수반의 권한을 가진 다음에 해도 될일을 부승찬 의원께서는 왜자꾸 군을 자극하는것입니까?
군내부에도 아직 내란동조자들은 그대로있고 숨어있는 자들도 많이있습니다
자기정치 하지마시고 자중좀 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생겨야 할수있는일을 윤석렬 파면에 집중할 시기에 왜자꾸 전선을 넓히십니까
답답합니다.....
시기를 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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