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시민들은 이제까지의 상식을 냉정히 각성해야 합니다 지난 해 탄핵심판을 시작하면서 정형식 재판관이 대통령 탄핵을 제일 먼저 심리하고 그 결과를 속히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구성원들은 그의 말에 동의하며 당연히 조속한 시일 내에 탄핵이 인용되리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매국노 윤석열과 쓰레기집단 국짐당은 궤변을 늘어놓기 시작하면서, 내란 동조범들에게 회유와 압박을 가하며 증거 인멸을 행하여왔고 다른 한편으로는 윤상현과 같은 일부 국짐당원들이 종교 쓰레기 전광훈과 합류하여 동조 세력을 확장해 갔으나 민주 시민들은 순박한 상식으로 헌법재판소를 믿으며 아무리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윤석열이 파면될 것이라고 굳게 믿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민주시민들의 기대는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그것이 깨어질 위기에 처했으며, 상식이 통하지 않고 폭력과 협박만이 통한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으며 인간 쓰레기 권성동의 기획대로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민주 시민들이여 !! 건전한 사고의 틀에서 판단한 우리의 상식을 아직도 그대로 믿어야 하겠습니까 ?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고, 그것들은 역사를 참혹하게 퇴행시키거나 정체시켜 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민주시민들이여 되돌아 봅시다 저 쓰레기 집단의 억지논리는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처음에는 탄핵이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변명했고 서부지법의 난입을 주권자의 정당한 행동이라고 떼를 쓰면서 마침내 계엄령 선포를 통치권자의 정당한 권리라고 까지 우기며 민주주의와 민주시민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궤변이 이제 먹혀들기 시작하면서 점점 확되어 가며, 헌법 재판소마저 굴복시키고 있고 40여년 전의 파쇼정권으로 퇴행할 수 있는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민주 시민들이여 !! 심우정의 위법 난동이나 쓰레기 판사 지귀연의 위법 판결과 한성진의 어불성설의 판결은 왜 발생했는지 숙고해 봅시다 윤석열과 쓰레기 집단 국짐당은 다른 인사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헌법 재판관을 임명할 때에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요구나 명령에 절대 복종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추천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피임명권자의 과거 행적을 파헤쳐서 꼼짝할 수 없는 비리를 틀어쥐고 그들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립니다 지금도 국짐당 무리는 온갖 수단과 그들만의 해괴한논리로 헌법재판관들을 겁박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그래서 헌재는 국짐당이 원하는대로 끌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상식적인 판단을 믿고 있다면 천추만고의 회한을 남길 지도 모릅니다 이제 순진한 상식적인 판단에서 벗어나 정의의 함성으로 쓰레기 집단의 폭력과 난동을 진압하고 그들을 박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군부 독재보다 더 참혹한 과거로 회귀합니다 250여만 민주 당원들이 4.19 혁명이나 동학혁명처럼 분연히 일어선다면 저 인간 쓰레기 집단들을 쓸어 버릴 수 있습니다 내일 3월22일을 또 다른 혁명일로 기록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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