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워하고 욕 많이 했지만...
그럼에도 그 진심을 느끼고 단식 만류하고 힘내서 대표님과 함께 싸우자 응원 보내는 당원 분들이 많았다
이런 당원들을 극렬 지지자라고 비난했던 사람들
저런 모습이 어떻게 극렬 지지자의 모습인가
당원 분들이 뭐 대단한거 바랐는가
그간 트라우마가 있으니 믿을 수 있게 진심을 보여달라는거 그거 하나 밖에 없었다
왜 삭발을 하고, 왜 단식을 하고, 왜 거리 행진을 하며, 왜 내란 불면증을 겪고 있는지
민심과 당심이 바라는 그 간절함이 뭔지 최소한 김 전지사는 이번에 확실히 아셨을거라 생각한다
얼른 다시 건강 챙겨서 이재명 대표님과 함께 내란 종식과 정권 교체에 힘 써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 진심이 절대 변치 않으시길 바란다
출처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88335.html
댓글
민심이 천심이지
이심이 천심이 아니지~
김지사는. 천심.민심에 따라 단식하고.주의서 삭발하고 석렬이 조기 파면을 외치는 거지~~
극렬 지지자? 목표는 동일해도 이심이
천심인냥 상대를 억압하는 니들같은
추종 세력을>>>극렬 지지자라고 하지
@묻지마다처님에게 보내는 댓글
역시 이런 글에는 어김없이 들어와서 갈라치기 조장하는 자타공인 쁘락치 묻지마다쳐ㅋㅋㅋㅋ
검은 머리 짐승은 키우는거 아니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하기에 인간이라고 합니다. 절대 바뀌지 않을거에요.
@레이디오님에게 보내는 댓글
공감합니다
그래서 내부 총질하지 않는 앞으로 행보가 더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