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같은 당 더불어 민주당에 있으면서 같은 식구인 이재명 대표를 모략하고 모함하는 일을 서슴치 않고 하는 인간들의 제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이재명 대표를 흘뜯고 모함하고 싶으면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 하면 그래도 저 사람이 더불어 민주당에 있으면서 뭐가 서로 감정이 있어 저러는 가 보다 하고 생각이나 할 수 있지
아니 그대로 더불어 민주당에 남아 있으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안되니까 분 풀이로 제일 잘나가는 이재명 대표를 타켔으로 삼고 자기가 몸담고 있는 같은 당 사람을 죽이기 위해 애를 쓴다는 것은 상식 밖에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일은 제 삼자 가 봐도 용납이 안될 일이다.
그래서 옛말에 사돈이 땅을 사면 배 아파 한다는 말이 그저 나온 말이 아니다. 이게 인간들의 세계이다. 어떻게 보면 인간들의 이 세상에서 제일 사악한 존재 일 지도 모른다. 짐승들도 우두머리가 되려고 서로 강자들과 싸워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지만 우리 인간은 그런 것을 초월해서 눈만 뜨면 자기 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상대를 짓밟고 우위에 서려고 온갖 방법을 쓰는 것이 인간들이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짐승보다 더한 괴물에 가깝다고 해야 할지 모른다. 인간을 처음 만든 창시자가 인간을 만들어 놨을 때 좀 제대로 평화롭게 살아 가게 만들어 놓았다면 이렇게 살아 가지는 않고 있을 것이다. 인간은 이렇게 살아 가라고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만물을 만든 창시자도 완벽하게 만들지 못한 건데 우리 인간들의 무슨 능력으로 인간 세계의 평화를 만들 수 있겠는가?
인간의 노력해도 불가능하고 안될 일이기에 이렇게 이기적인 사악함이 끝임 없이 지속적 삶을 이어가야 할 운명이라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서로 치고 박고 물고 흘뜯고 빼앗고 죽이고 하면서 말이다. 이게 인간들의 삶이란 것이 안타깝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허나 어쩌리 신도 못하는 일을 우리 인간들의 할 수 없는 것을 어찌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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