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 한다 우리 인간들은 누구나 이기적이고 독단적 행위를 하는 영악하고 사악한 존재이다. 고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해치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에게 해가 되는 행위 즉 인간의 지켜야 할 규범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평화적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공정과 평등은 필연적인 것이 된다. 그래서 생활의 규범 법을 잘 지켜야 모두가 평화로워 지는 것이기 때문에 법을 위반한 자들은 반드시 죄 값을 치르게 만드는 것이
국가 사회 질서의 근본이 되는 것이 만큼 용서와 관용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인간 사회의 삶에 있어서 잘못한 자에게 관용은 죄를 저지르라고 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죄를 저지른 자에게는 인간의 정을 줘서는 안되는 것이다. 죄를 지은 사람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저버린 이기적인 혼자 만을 생각한 자이기 때문에 이런 자들을 용서 해준다면 죄를 지어도 한 두 번은 용서 해 준다는 잘못된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에 범죄를 유발 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
그래서 죄를 지은 자는 반드시 죄 값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복수가 아니라 죄 지은 자는 반드시 언제라도 죄 값을 받아야 한다는 절대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돼야 한다. 그래야 인간들의 죄 값이 두려워 함부로 죄를 못 짓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엄중한 죄 값을 받는 다는 것을 꼭 실행해야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인 자에게는 똑 같이 사형 제도도 부활해서 똑 같이 죄 값을 치르도록 보여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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