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윤석열정권의 거부권 무려 40회 민주당의 불과 탄핵30회...누가 국민을 무시했나?"로 정해봤습니다
윤석열세력이 저지른 의회정치파괴... 그 증거가 무려 자그만치 거부권 40여회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증거도 제시 안하고 모략극,선동을 벌입니다
이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자 하는걸까요 아니면 민주주의와 정치를 파괴하고 독재군림을 하는걸까요
여러분 좀 진지하게 생각을 해봅시다
국무총리 한덕수가 복귀를했습니다 또 다시 권한대행입니다
한덕수는 오늘 담화문에서 서로가 극단으로 치닫는 정치권이라며 운을 떼었습니다
민주당원 동지여러분, 국민여러분 !
권한대행 한덕수가 국회에서 요청한 헌법재판권을 제때 모두 임명을 했다면 오늘날 한국의 상황이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이미 윤석열이 탄핵이든 기각이든 결정이 나서 진보보수 극단대립이 수습국면으로 갔을겁니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과오는 국민앞에서 마냥 속이며 남들 탓을 합니다 즉, 정치권타령을 합니다
그들이 저지른 과오와 내란은 여기까지가 모두가 아닙니다
세계속의 한국이라는 그 위상을 꺽어버렸습니다 완전히 부러뜨렸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그 동안 K팝,K푸트,K드라마 등등으로 세계인들 앞에서 정성드려 쌓아올린 빛나는 위상을 뭉개버린겁니다
그러고도 보수우익.극우세력,극우의힘은 이번 조기대선에서 자신들이 정권을 또 다시 갖겠다며 마구 선동의 발악을 외치고 있습니다
경제... 한국경제... 완전히 몰락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 서민들 거의가 가계살림이 어려워 못살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일류대학을 나오고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달달이 외우고 암기해서 정치권력자에 올랐으니 다른 분야는 문외한이라 이겁니까?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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