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희망 회로 돌리지 말고요..
냉정하게 하나 하나 곱씹어 보고 따져 봐야 합니다..
내란혐의를 빼 버린것을 대법원에서 언급 하지 않았으니 내련 혐의는 그대로 인정 된것이다 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대법관이 국회측에서 내란 혐의는 뺏으니 우리는 그것을 빼고 생각 했다 라고 말 하면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말을 해야 할까요?
그걸 빼고 생각 할수가 없다 라고 말 하는것도..
내란 목적이 아닌 윤가 말 대로 경고성이 였디면 그럴수도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면...
지도부에서는 혹시 내란 혐의를 뺄때 희망 회로를 과 하게 돌려서 이건 빼도 어차피 탄핵감이야 하고 탄핵에만 염두를 둔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으신지요..
한덕수 처럼 헌법을 위반 하였지만 파면 할 정도는 아니다 라고 또 각하를 한다면 어떻게 할것 인가요..
지금 너무 한거 아니냐 라고 말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지금 말도 안돼는 부분의 판결이 계속 나오니 민주당에서는 왜 모든걸 쏟아 붇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해본것 입니다..
제발..
민주당 지도부에게 하고 싶은 말은..
호랑이나 사자는 자신이 배가 고파서 사냥을 할때는 최선의 능력을 다 쏟아 부어서 사냥을 합니다..
장난으로 사냥을 하지는 않는다고요..
과연 지금의 민주당은 죽을 힘을 다해서 탄핵을 했고 탄핵 내용을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작성을 했는지..
무엇 하나 빼 놓은것이 없는지 문서 하나 하나 글 한자 한자에 최선을 다 했는지..
지도부는 탄핵이 임용 될수 있게 최선을 다 했는지 다시 한번 돌아 보고 지도부는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다고 희망 회로 미리 돌려서 설래발 치지는 말자고요..
지금 민주당이 유리 한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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