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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50개' 규모 대형산불 동시다발 왜?‥ 기후변화가 키운 화마
차현진 2025. 3. 24. 20:55
소싯적에는 매일 매일이 땔감 걱정으로 칼퀴 하나 들고 10 리 너머 매봉산 까지 갈이 긁으러 다녔는데 경제발전 고급 시절을 맞아서는 낙옆이 수북이 쌓여 그야말로 불 쏘시게 밭으로 만들어 져있으니 불이 나면 생명 걸고 끌려해도 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그때 식목했던 나무들이 수령이 최하 5.60년 생 들은 되었을 텐 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계선 "재판관 미임명은 파면 사유"‥ 전문가들 "즉각 임명해야"ㅡ 제대로 판단하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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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독)이재명이 죽을때까지 탄핵은 없다
헌재는 이미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국민투표 해야할듯
'사위 특혜 채용' 문재인 출석 요구에‥ 민주당 "심우정 딸부터 수사"
탄핵인용에 최대집중해야 하는 이 시기에 이슈분산 힘빼는덴 정치검새와 문파가 짜고치는 쥐약이 명약 허헛
헌재 자체를 무력화시키력고 할 수도 있어요. 다른 세력들이 끼어 있다는 얘기가 많아요. 전쟁이예요 지금. 저쪽이 죽자사자 덤비고 있잖아요 총들고!
정치검새와 문파가 또 짜고치는 군 이제 속을 민주시민들 많이 없을껄 껄껄~ 허헛 허허허허
조급한 개헌은 유사내각제로 흐를 개연성 잇음 내란당 적폐놈들은 그걸 노리고 잇다 우린 끝까지 대통령제 사수 개헌은 이재명대통령 4년중임제로 가야
내부의적 수박들 타도 없이는 민주주의는 요원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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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는 매일 매일이 땔감 걱정으로 칼퀴 하나 들고 10 리
너머 매봉산 까지 갈이 긁으러 다녔는데 경제발전 고급 시절을
맞아서는 낙옆이 수북이 쌓여 그야말로 불 쏘시게 밭으로
만들어 져있으니 불이 나면 생명 걸고 끌려해도 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그때 식목했던 나무들이 수령이 최하
5.60년 생 들은 되었을 텐 데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