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와 사법부 하는 짓을 보니..
2심에서 이재명 대표 유죄 때리고 윤통을 탄핵한 후,
대통령 후보 등록 후에 대법원이 3심 선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민주당은 설마 하다가 보수에 뒷통수를 맞는데..
만약 2심에서 유죄가 나오는 경우,
이런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 이재명 대표 백업이 필요하다.
백업 방법은 유시민 작가를 조국혁신당 대선 후보로 만드는 것이다.
최악의 상황이 안 오면 다행이고,
오더라도 유시민 작가 정도면 국힘 후보를 누를 수 있다고 본다..
댓글
유 작가가 말을 들을지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