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님..
희망 회로 그만 돌리시고..
박찬대 원내 대변인 희망 회로 가득한 말만 하시지 말고..
포퍼먼스 한번 해 보시죠..
최상목 대행에 대행이 임명하지 않은 대법관 임명해 달라면서..
민주당 전국회의원 모두 국회 앞에서 무릅 꿇고 대법관 임명을 촉구 합시다..
그리고..
앞으로 박찬대 원내 대변인 대신에 이 대표님이 직접 입장 표명을 하십시요..
민주당 모든 의원이 무릅을 꿇고 대법관 임명을 촉구 하는대 이것 마져 모른척 한다?
이는 곧 정부는 야당을 대화의 상대로 인식 하지 않는다 라는 증거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이 할수 있는 방법은 다 해 봐야지요..
저 같았으면 벌써 이런 방법도 동원을 했을것 입니다..
이 대표님..
정신 차리세요..
지금 이 대표님이 불리한 상황이지..
이재용 회장님 만나서 미래를 같이 가자고 대선 운동 할때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생각이 없으십니까..
눈치도 없으십니까..
주변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었어도..
정중하게 지금은 때가 아니다..
정말 저도 만나고 싶지만 지금은 탄핵 정국이다 보니 탄핵 정국이 끝 나면 바로 만나겠다..
정말 소중한 시간을 내 주신다고 해서 정말 고맙다 라고 다음을 기약 하셔야지요..
이 대표님 가만 보면..
상황 파악이 느리시거나 이런 압박감을 피하고 싶으신것 같아 보이십니다..
과거 야당 시절의 김영삼 김대중 시절에는 자신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의 연속 이였습니다..
이 대표님은 나도 김대중 김영삼 이다 이런 마음으로 굳은 의지를 가지시고 활동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윤가의 복귀를 막아야 하는 상황 이지..
나라가 멈춘다 이런 언론 플레이에 놀아 나는 모습을 볼때 마다..
이 대표도 모질지 못 하구나..
의지가 없으시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 대표님 측근이나 이런 말을 전해 주실 분이 이글을 본다면..
꼭 좀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대표님 제발 이 상황에서 피하려거나 외면 하려고 하지 마시고..
정면 돌파 과격 하다는 말을 듣더라도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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