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산불 관련해서 지금 무속계에 퍼진 김망신에 대한 이야기.

  • 2025-03-26 10:19:33
  • 5 조회
  • 댓글 2
  • 추천 1

지금 무속계에서 퍼진 이야기 입니다.

윤써글이 음력 3월 안에(이번주 금요일부터) 관액을 맞게 되면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 

이것을 막으려면 자기 지지자들이 있는 곳에서 불이 성하면 된다.(이번 산불 대부분 경상도 지역)

7월에 대선이 있게 되면 자기들이 이기는 점괘가 있다.(그래서 헌재에서 미루고 있나)

윤써글을 풀어 줄 후보를 내세우던가 마땅하지 않으면 김망신 본인이 나올 심산.

 

구독자 3만 정도의 유튜버가 '김건희 호마의식' 관련 영상을 올렸다며

용산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기사를 냈던데, 그 영상 몇 사람이나 봤다고.

이 기사로 인해 되려 '김건희 = 호마의식'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산불은 대부분 실화라고 하던데 성묘철도 아니고, 초등 대응도 하기 힘든 산 중턱에서 발생했다.

용산이 김건희와 연결짓는게 싫다면 실화범들 제대로 수사해라~

 

의성산불 기사

    성묘객들은 "왜 산불을 냈느냐"라고 묻는 A씨 물음에 당황해 대답도 않은 채 산을 내려갔다. 

    A씨는 성묘객들이 산불현장을 벗어나 도망칠까봐 뒤따라가 그들이 타고온 차량의 번호판을 휴대폰으로 

    찍어 증거를 남겼다.  A씨가 도착한 산불 화재 현장은 6600여㎡(약 2000평) 이상 확산돼 혼자서는 초동진화를

    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바람도 거세게 불면서 삽시간에 불길은 주위로 퍼저나갔다. 

    묘지 주변에는 라이터와 소주병 뚜껑이 발견됐다.


댓글

1일전

저런짓을 고의로 저질럿다면 인간이 아니라 마귀 악마가 확실합니다

1일전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미 악귀임을 증명하는 일들이 많죠 에효

최신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