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세력이 이렇게 깊게 뿌리박고 그 기득권을 안 놓으려 악을 쓰고 버티는데 이제 다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법체계가 이렇게 보잘것 없는 거였다는게 결국 사람이 문제라는 걸 눈으로 확인했으니 행동을 선제적으로 해야합니다. 계속 눈 뜨고 코 베이는 일을 당하고만 있으면 되겠습니까? 헌재도 매수 당했고 결국 저들 편에 굴복할 거라는 최악을 상정하고 대처하세요. 기민한 대처만이 악을 물리칠 수 있을 겁니다.
헌법에 부여된 모든 국회의 권한을 사용하고 민주공화국을 지켜야 합니다.
모든 것을 확인했으니
강력하게 단호하게 한방에 끝내야 합니다.
처음부터 내란세력을 정리하지 못한 후과입니다. 원칙과 법치를 지키지 않은 결과입니다. 사람은 고쳐쓰지 않는 겁니다.그리고 경찰 지금 내란수괴 옹호자들에게는 별대응을 하지 않고 민주시민에게는 강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찰 수뇌부를 만나십시오. 내란 상황이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혹시 모를 앞으로의 계엄상황이나 준하는 상황에 가담하지 말 것을 강력 경고하시길 바랍니다. 설마설마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도 이제 목숨이 달린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쪽 당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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