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대표님의 2심 판결에 대해 축하드리고 탄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헌재 등 사건의 배후로 박선원 의원이 조셉윤을 지목했다.
확실하지 않은 증거로 최고 우방국을 비난하는 것이 이 상황에서 무슨 이익이 있는지 모르겠다.
기득권, 수구세력이 컨트롤 타워를 형성해서 한국의 자정능력을 훼손하고 있다라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완벽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그 누군가일지 모를 컨트롤타워와 그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헌재에게 경고를 하는 의미가 있다.
대중에게 한국의 뿌리깊은 문제점을 인식시키기도 한다.
조셉윤이라고 해버리면 진짜는 안심하고 계속하지 않겠나?
만약 헛다리 짚고 있으니 우리 좀 봐줘하는 거라면 정말 안일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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