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불어 민주당 권리 당원으로 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이 쏙 마음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워낙 국민의 힘 당의 못 하다 보니 다른 당 갈 곳이 없어 그냥 붙어 있다. 처음에 문재인 대통령 만들려고 광화문에 촛불 시위 하며 문재인 대통령 만들었다. 그런데 문재인도 역시나 별 다른 국민의 마음을 잡지 못하고 실패했다 그래서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됐다. 그런데 이게 뭐란 말인가.
그래서 처음에 당비 만원 내다가 오천원으로 줄였다 그런데 더 마음에 안 이천원 내다 이제 천원짜리 권리 당원이 됐다. 왜 냐면 단돈 천원도 아까운 생각이 든다. 국민들의 다수 국회의원을 만들어 줘서 국민들의 마음을 잘 읽고 잘 살게 해 달라고 해서 만들어 줬는데 더불어 민주당도 하는 것 보면 국민들 마음에 들게 썩 잘하지 못해 실망이라서 그저 붙어 있을 뿐이다.
어디서 샛별 같이 빛나고 밝고 영롱하고 지혜로운 자가 나타나 대한민국 국민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날이 와야 하는 데 말이다. 지금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누더기 더덕 더덕 씌워지고 헐벗고 굶주린 이리 떼 같은 자들만 서로 잡아 먹겠다고 아우성 치며 으르렁 대는 감이 없는 괴물 같은 천박한 인간들 뿐이다. 희망이 없다.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된다.
현재의 인간들은 모조리 남김없이 쓰나미로 저 바다로 몰아 넣어 고기 밥이 되게 하고 새로운 인간들의 태어나서 서로 돕고 도우며 정 답게 살아가는 그런 인간 사회가 돼야 한다. 그런 인간 사회가 올 것인가 꿈 같은 바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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