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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이 사랑하는 후배" 반발 끄떡없던 신동호, 결국 ㅡ 법 무시하는 반국가세력 인증, 더티해
강버들 2025. 3. 27. 20:26
빵진쑥이 사랑을 받는 사내들은 맨정신으로 살기가 힘들겠다 너무도 알흠다워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 생각됩니다.
산불에 다 타버린 줄 알았는데… '멀쩡한' 만휴정, 어떻게? ㅡ 방염포가 화염을 막아준 것
불안해 할 것은 보수영입인사가 아니라 김동연 지사입니다.
보수영입 관련하여 불안합니다~
인천
이재명 후보께서 한번 강하게 카리스마 있는 압도적 연설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정선거는 오히려 우리가 걱정해야지요
맞습니다. 저도 백혜련 의원님 지역구인데 제가 돌아다니지 않는 곳에서만 하시는 건지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이번은 방식이 바뀐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제가 주로 호매실, 성균관대, 수원역 일대를 다니는데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김문수 유세운동은 수원역에서 한 번 봤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저딴 글을 못쓸텐데
머 이런걸 자랑이라고 씨부렸냐?
조국혁신당에서 후보를 안냈기 때문에 선거법위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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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진쑥이 사랑을 받는 사내들은 맨정신으로 살기가 힘들겠다 너무도 알흠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