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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다 타버린 줄 알았는데… '멀쩡한' 만휴정, 어떻게? ㅡ 방염포가 화염을 막아준 것
강나현 2025. 3. 27. 19:43
민족의 문화와 정신이 그대로 보존되어온 천년고찰에 역사의 흔적이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니 참담 하군요 젊은시절 오대산 점봉산 설악산 다닐때 반드시 들렸었던 고찰들이 온전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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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여기에만 올리셨나요? 그러신 거면 당대표, 원내대표 등에게 올리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위 내용을 확인해서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다시는 이전의 실수를 하지 말아야 적보다 더 위험한 것은 내부의 적입니다. 출당조치 등 검토 필요합니다.
여기에 백날 글 올려야 철벽입니다. 당대표 권한대행인 김병기의원과 국회의원들에게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중앙당에 전원 서명 하여 제출합시다
제대로 맞는 이유가 아니네요. 진짜 수박들에겐 아무런 말도 못하세요?
댓글
민족의 문화와 정신이 그대로 보존되어온
천년고찰에 역사의 흔적이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니
참담 하군요
젊은시절 오대산 점봉산 설악산 다닐때 반드시 들렸었던 고찰들이 온전하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