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이라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고,
김정환 변호사가 마은혁 재판관 임시 지위를 인정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3.18일에 헌재에 했다.
그러면, 문형배 소장이 빨리 5명으로 승인해서 합류시키고 변론 재개해서 6:3으로 하면 되지 않나?
물론, 국힘은 항의하고 지연하겠지만.. 지금 그게 문제인가?
민주당은 이것을 빨리 압박해야지..
문형배 눈치만 보면서 해결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나..?
지금 말로 압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해가 안되네.. 민주당도 문형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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