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계산을 떠나서
대표님의 이런 지시들
지자체들의 이런 모습들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모습 아닌가?
어차피 표 안주니까 지원해주지 말라고?
국민들, 기업들, 연예인들, 종교들도 적극적으로 기부 활동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저쪽 지지자들이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건가?
산불 진화하다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고
산불 진화 동원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분들이 저쪽 지지자들이라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거야?
나도 대표님 공격 당한거 어처구니 없고 화나지만
국가 재난 상황인데도 어차피 표 안주니 지원하지 말라는 당원이 있을 수 있지?
아무리 극렬 지지자라도 표를 떠나서 지극히 상식선의 문제 아닌가?
그렇게 따지면 내란 사태도 표 계산 때문에 탄핵을 외치고 있는건가?
백번 이해를 해보려해도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지역 감정이란걸 직접 체감을 안해봐서 그런가?
저는 지원에 대한 대표님 지시와 지자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계기가 이런 계기라 맘이 아프지만 대표님 경호도 강화하고
진짜 그 놈의 지긋지긋한 지역 감정도 좀 해소해 봅시다
출처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3272054420587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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