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애엄마며 노후를 어찌 살아야 하나
걱정하는 소시민입니다.
거기에 지금은 이런 나라에서, 파탄난 나라에서, 법도 없는
나라에서 우리 애들이, 우리 이웃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걱정에 숨도 안 쉬어 지는 소시민입니다.
그런데 오늘 민주당 4선이라는 한정애의원과 박규택의원으로
인해 잠깐의 희망마저 와르르 무너뜨리는 참격을 받을수 밖에
없어 이젠 숨도 못쉬고 있습니다.
매불쇼에서 한 말입니다.
박규택의원 최욱의 질문은 국무위원 전원 탄핵하고 국회가 권학
행사 하는걸 민주당이 할수 있냐는 질문에 무정부 사태를 만들수
없기에 그 방안은 민주당이 채택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럼 지금은 정부가 있습니까? 불법을 자행해도, 거짓으로 기소, 조작
해도 통하는 지금이 정부가 있는 거라고 봅니까?
그 견해 참으로 웃깁니다.
박규택의원은 그저 국민들 광장으로 나와 힘써달라고 하더군요.
국민들은 지금도 열일하며 광장에서 죽기살기로 버티고 있는데
나와달라고만 하더군요. 박규택의원은 아직 광장 근처에도 못나갔나봅니다.
한정애의원은 오늘 열일하며 유튜브 방송 곳곳을 돌더군요.
아주 착한척, 여유있는 척, 고고한척 하면서 말입니다.
매불쇼와 이재명티비 댓글 한번 보세요.
지금껏 버티며 힘내고 있던 국민들이 당신이 한말에 얼마나
피가 솟구치고 있는지를요.
윤상현이 한말처럼 당신도 그런 생각하겠죠.
뭔 소릴해도 국민들은 다 잊어. 나오면 다시 뽑아줘
근데 우선 한정애의원은 국민들 앞에 나서 그따워 발언 하지 마세요.
수거대상이 아니니 살거라 생각해서 그리 여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거대상이 아니래도 저는 살기가 하루하루 너무 힘듭니다.
인간이 뭔 그지같은 동물보다 못한 저것들과 한나라 안에서 살기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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