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방송에 나오는 민주당 중진들 이야기을 들으니
국민들의 답답함과 절박함과는 괴리가 있어보인다
이제 더이상 헌재 재판관의 선의를 믿을수 없는 상황인데도
어직도 헌재 재판관의 선의를 믿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해졌음
송양지인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났다.
나라가 망할 상황에서도 도리나 선의 등을 논하며 때를 놓쳐서
끝내는 나라를 망하게 한 장군이 생각난거다
민주당 중진들의 이런 아니란 생각으론 나라가 망하는 결과가 온다면
그때 후회 한 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한다
제발 국민이 명령한다
지금 모든 수단을 거지고 오늘 지금 이 순간 헌재와 국무위원 검철등을 압박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라
국민들의 집회만 독려하는 의견을 더이상 듣기 싫다
제발 제발 압박하는 모든 방법을 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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