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한 주 한 주 지나가니까 냄비속 개구리마냥 사태파악 안되심니까?
선의에 기대지말고 극우들 여론에 휘둘리지말고
할 수 있는일을 할 수 있을때 좀 하십시오.
시간만 지나 안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결국 체포 구금되 아무것도 못하지 않겠습니까
분명한건 이지경까지 온데에는 태평한 다수의 의원님들 탓입니다.
시민들은 할 수 있는게 광장에 나가 소리치는게 전부이기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도 할 수 있는 모든일을 하셔야지 않겠습니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씁니다.
저는 이대로 아무런 대응없이 흐른다면 4월 3일에 탈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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