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당원존 현수막 제안

한겨레신문 "국민투표로 뽑았으니 국민투표로 파면하자"

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오늘자 한겨레신문 사진기사 내용으로 정했습니다

"국민투표로 뽑았으니 국민투표로 파면하자 " 이겁니다

헌법재판소가 헌법의 가치수호를 망각하고 윤석열탄핵선고를 질질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의 자질시비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헌법을 수호해야 할 막중한 의무를 지고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헌법수호는 커녕 헌법을 위반하며 장기독재집권을 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하였습니다

헌법재판관들도 그러한 명백한 헌법위반 윤석열을 이대로 시간만 끌며 헌법의 재판관으로서의 역할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정치인들은 검찰권력의 횡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원과 민주시민들은

보수우익의 뿌리이며 몸통인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에 감시,공작,탄압을 당하며 어렵게 견디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진보진영과 보수.극우진영으로 편이 쫙 갈려 윤석열을 지키겠다는측과 탄핵파면측간에 극렬한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경제는 침몰중입니다

부유층은 사업투자를 전혀 하지 않고 중산층과 서민층은 살림살이가 어려워 비명과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사회에서 소중한 단어.....

장애인,한부모가정,조손가정,사회적약자,이혼가정,고아,기초생활수급자,질병환자.... 등등의 소중한 단어와 사회적관심이

윤석열세력에 의해 이 나라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영국의 조사기관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결함이 있는 민주주의라며 민주주의 등급 수십단계 등급하향을 하였습니다

보수우익과 극우들이 숭배를 하고 있는 미국조차도 윤석열정권의 한국을 민감국가로 정해버렸습니다

매년매해 한국인 인구숫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윤석열정권은 대책도 사과도 전혀 하지안고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영남권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과 관련하여 윤석열정권은 국민들에게 사과 한 마디 없습니다

한국의 언론사 대부분이 보수언론입니다 보수언론들은 극우의힘정당 정치인주장만 연일 보도.기사화합니다

민주당과 야당 정치인다들 주장은 전혀 모른 척 기사화나 보도를 하질 안습니다

종교인의 양심이라며 평소 자부를 하던 기독교목회자들은 이 국난을 전혀 모른척 외면을 합니다

국난에 처한 2025년 대한민국...어디로 정처없이 흘러가는 걸까요 ?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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