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재단 사건으로 감옥갔어야 할 인간이 윤석열에 보은을 입어 오히려 부총리까지 오르고, 윤석열 얼간이 짓 덕분에 얼떨결에 대통령 대행을 하니 즐겁나....
나라꼴이 어찌 되든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미루어 대통령 공석기간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을 만들어 대통령 놀이에 어깨에 힘주면서 뒤로는 또 무엇을 챙기고 있을지, 윤석열에게는 어떻게 보은하고 있는지 의심됩니다.
윤석열 무능에서 시작되어 쿠데타로 엉망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경제가 망하면 돈버는 미국채에 배팅하는 어처구니 없는 경제부총리라니...
내란도 좋고, 우리 나라경제 폭망도 마냥 좋기만 한 윤석열에 은혜입은 최상목을 더이상 가만 둬서는 않됩니다... 당장이라도 최상목을 탄핵하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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