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한민국이 공산당의 독재 보다 더 무서운 윤건희의 독재로 윤건희공화국으로 넘어갈 상황 입니다. 만일 윤석열이 파면되지 않고 대통령직에 복귀하면 한국판 킬링필드가 일어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일제치하의 공포정치 보다 더 악날한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 제가 아는 일제의 강점기에 독립운동가의 자손이 중국에서 국내에 친척을 만나러 왔는데 그 친척들이 죄다 일본순사에게 잡혀가서 혹독한 고문을 받고 다수가 장애를 입어 평생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윤석열은 노상원 노트에 적힌 바 대로 수많은 인명을 학살할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피아의 구별은 간단합니다. 조금이라도 그와 패거리를 비난하면 국가반란죄로 목숨을 잃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대행이 남은 일인의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국무위원을 전원 내란죄로 탄핵하고 내각을 무력화시켜야 합니다. 대행이 헌재의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모든 국무위원의 책임이 있습니다. 헌재에는 윤석열의 선고를 종용하고 여의치않으면 더불어 국민항쟁으로 개헌을 단행해여 내란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출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비상시국이고 머뭇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윤석열 패거리는 지금껏 보아왔듯이 시간이 갈수록 비상식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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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국민투표로 개헌을 단행하면 내란종식과 민주화 지향적인 헌법으로 제7공화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행헌법의 허술함이 오늘의 참사를 낳았습니다. 현행의 행정부 만이 정부가 아닙니다. 정부는 삼권분립으로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이 모두 정부의 요소이고 주체입니다. 개정헌법은 새 정부의 구성을 국민투표로 하고 막중한 책임을 부여하고 책임을 완수하게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이승만정권이나 전두환의 신군부가 양민학살을 저지른 범행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모든 국민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