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한 사람들이 참 여유가 많네요.
굥은 민주당 의원들을 죽이려 했습니다. 겁주려 한게 아니고 놀자고 한 것이 아니고 종이관에 담아 태워버리려 했단 말입니다.
그리고 근자에 수골 중에서도 굥의 탄핵이 8:0 으로 인용되고 그래야 한다는 주장과 안일한 희망회로를 돌려 민주당을 방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견해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탄핵은 8:0 으로 기각 의견을 쓸 수가 없다"고 말씀 하셨는데, 굥이 말도 안되는 내란을 일으키는 판에 왜 내란을 잘했다고 쓸 수없다고 생각하나요? 누가 굥의 개 머리와 손가락을 지배할 수 있나요?
굥의 개는 검찰에 있건, 국회에 있건, 정부에 있건, 교회에 있건, 아스팔트 위에 있건 모두 굥의 개일 뿐이고 인식이 다르다고 볼 수 없습니다.
죽을뻔한 사람들은 늦기 전에 죽기를 각오하고 판을 혁명적으로 엎으십시요.
누구를 믿거나 기대하지 말고 "최대한의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요.
비정상으로 초래된 상황을 정상적인 절차로 바로 잡자고요?
100층에서 떨어져 복합골절에 복부장기까지 망가진 대한민국을 살려야 하는데 접수부터 하고 , 보호자 각서 받고, 각종 검사 결과 보고 치료를 사작하자고요??? 아니면 대한민국이 죽건 말건 님이 다음 총선에서 국회의원 또 되려고 몸조심 하시나요?
그러지 좀 맙시다. 아 쫌, 쫌, 쫌! 내(이 글을 쓰는 20년차 당원)가 곧 대한민국입니다. 나를 당장 치료하지 않으려거든 꺼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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