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에도 민주당 아직도 말만 무성,
기가참~! 대체 1도 하는게 머임~!?
존경하는 민주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입니다.
12·3 내란사태가 일어난지 오늘로 117일째, 내란 수괴 윤석열이 탄핵된지 오늘로 106일째,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한지 33일째입니다. 그런데 헌법재판소는 아직도 윤석열 파면 선고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지금 이 상황을 어떤 국민께서 납득하시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늦어지면 왜 늦어지는지 이유라도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헌법수호를 위해 태어난 헌법재판소가 헌법파괴자 윤석열을 단죄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사이 나라가 시시각각 무너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가 참고 기다려야 합니까.
윤석열이 있어야 할 곳은 용산이 아니라 감옥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을 파면하지 않는다면 윤석열은 또다시 계엄을 시도할 것입니다.
헌법재판소가 해야 할 일은 신속한 파면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당장 결단을 내리라고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 헌법재판소의 주인인 국민이, 여덟 명의 재판관들에게 직접 명령합시다.
문형배 재판관님 이미선 재판관님 정계선 재판관님! 이제 결단하십시오.
김형두 재판관님 정정미 재판관님! 즉시 선고를 내리십시오.
김복형 재판관님 정형식 재판관님 조한창 재판관님!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지 마십시오.
을사오적의 길을 가지 마십시오.
재판관 여덟 명이 한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주문을 내려주십시오.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라.
한덕수 총리에게도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헌재 결정에 따라 마은혁 재판관을 즉시 임명하십시오. 헌법수호 책무를 저버리고 헌정붕괴 상태를 지속시킨다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회가 결단하고 민주당이 나서겠습니다.
질긴 놈이 이깁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국민이 승리합니다. 우리 모두 지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싸웁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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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쥐.랄하다 윤똥 기각되어 복귀해도
"말로만 끝까지 싸웁시다" 라고 시부리다
결국 전부다 공짜 영현백으로 들어가는거쥐
공짜관에 들어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니
자손들 장례비용 안들어가서 좋긴 좋겟네
댓글
접대부한테 매수를 당한 민주당 3선이상 중진이라는 것들과 2선 졸개들 포함해서 수박찌끄레기 16마리
저것들은 나라를 팔아쳐먹은 윤석열이 앞잽이로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