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인간의 양심과 선의에 기대해 호소하며 헌재에 신속한 결정 내달라고 읍소하며 국민들에게만 광장행을 강요하는 민주당 중진의원들아!
등 따시고 배부르니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이재명 대표도 지금 산불현장 가서 미리 유세할게 아니고 즉시 의원총회 열고 다른 야당들과 머리를 맞대고 빠른 결론을 도출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실기하고 잘못 판단하여 윤가가 돌아오는 경우에는 이 나라 전체가 홀라당 다 탈것이며 결국 영원히 진화 불가능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문형배, 이미선 퇴임일 4월18일은 바쁜 일상속에서 금방 다가올것이며 헌재는 어떤 결론을 갖고있든지 절대로 판결문을 내지 않을것이다.
8:0 나온다고 방송나와 희망회로 돌리지 마라.
초등학교 학급회의에서 이번 내란 계엄사태를 토론해도 위헌 위법함이 30분이면 결론날것을, 4개월이 넘게 질질 시간끄는것을 직접 보고도 모르냐!
저 중 최소한 3명은 기각인것이 기정사실이다!
저 골빈놈들에게는 양심이고 노후고 없다.
헌재에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
따라서 문,이 둘의 임기연장법안은 본회의를 열어 즉시 확정되어야만 한다!
만일 선의에 기대어 호소만 할 뿐 아무일도 하지않고 한덕수가 대통령 몫으로 재판관 임명하여 결국 윤석열 기각되면 다선의원들 너희부터 소리소문없이 끌려가 죽는다.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말로만 외치는 평화와 민주주의는 위장평화고 가짜민주주의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 시계는 멈췄고 정의는 썩었으며 개혁없이는 존립자체가 불가능한 시점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느긋하게 정무적 판단할때가 아니다.
기각되면 1987년 처럼 민중 총궐기가 일어나 무조건 윤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망상도 위험하다.
윤가와 극우집단은 결코 만만하지않으며 제2, 제3의 계엄과 영구집권을 당연히 할 놈들이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혁명적 혁신적 사고를 하지 않으면 도태만이 결말이고 이는 역사가 증명한다.
제왕적대통령제도 손봐야되고 헌재, 검찰, 낡은 헌법도 뜯어고쳐야 하며 광기에 사로잡힌 극우 파시스트들도 엄단해야 하지만 지금 가장 시급한문제는 탄핵 인용이며 이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만 한다.
민주당은 헌재와 국민에게 호소하지말고 국무위원 줄탄핵 등 당장 너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시행하라!
당원과 국민들에게 거리에 나와달라고 그만 좀 호소하고 당장 결단하여 당신들의 일을 해라!
대한민국의 운명을 건 제한시간은 2025년 3월31일 까지 단 하루 남았다!
민주당과 야당의원들은 국무위원 전원 탄핵을 망설임 없이, 거침없이 추진해라!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국운은 헌재도 법원도 아닌 야당의원들에게 달려있음을 절대 명심해라!
저들의 예상작전
댓글
중진수박들은 윤썩열에게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자리씩하고 훈장 받는다고 생각하고 잇을듯 ᆢ
@자갈공명(당기반장)님에게 보내는 댓글
박쥐원 영감탱이가 아주 대표적인 놈이죠.
문어낙쥐수박 저노메 쓸애기들은 왜늠앞잽이 보다도 더 악날하고 비열한 것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