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 시간이 촉박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예견하고 대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권능을 사용해서
내란세력을 척결해야합니다.
저들은 살고자 발악을 하는데 그들을 상대로 너무 양반으로 싸워왔습니다. 여론이 내란종식이 최고조 일 때 누가 안이하게 국무위원 줄 탄핵을 반대했는지 모르지만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고, 아직도 그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는 3선이상 중진의원 나리들이 희망회로를 돌리고 헌재를 믿어보자고 하나봅니다.
이번에 헌재의 파면을 못 이끌어 내고, 내란세력이 살아 돌아오고 국민저항권이 발동되는 때가 오면 그 때 민주당은 역풍을 세게 맞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국민의 힘과 마친가지로 과반의석수 지지는 못 받을 것이고, 3선이상 의원들 중 책임질 사람을 골라내어 그들에게 화살이 돌아갈 것입니다.
지역에서 아무리 잘한다해도 이제는 파면을 이끌어내는데 나이브한 생각으로 - 일하고자 하는 의원들을 막아섰다면 그 책임을 물어 다시는 국회에 입성 못하도록
당원들이 그들을 몰아낼 것입니다.
민주당은 좌고 우면하지 말고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권능을 사용해서 국민저항권까지 가지 않도록 막아야합니다. 국회의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 국회의원님들도 잘 알시겠지요 ~~ 그러니 국민들이 추운곳에서 100동안 추위와 맞서며 외친 윤석열 파면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던 일부
중진의원 나리들이 헌재앞에 서 있더군요.
더불어 민주당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역풍따위 걱정하지말고 마지막 힘을 다 쏟아부어 할 수 있는 일 모두 찾아 해 주세요!
댓글
맞아요. 할 수 있는 것 다 해서 윤석열 탄핵 파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