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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대세. 윤석열보다 나쁜 자!

  • 2025-03-30 1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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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관료로서 국민의 혈세로 평생 구차한 목숨 연명한 자가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내란수괴의 하수인이 되어 국가 운명을 가지고 도박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 정신으로 살 날이 평균적으로 15년 남짓 시한부 늙은이가 수천만의 중장년, 청년, 아이들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분노를 표출해야 할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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