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 사태가 올 때까지 뭘 하고 계셨나요?
한덕수 최상목 탄핵 모두 실기하고 심우정 지귀연에게 제대로 된 대책도 못 내놓고 속수무책 당하고..이젠 헌재에게도 농락당하고.
소통을 일상화하고 국민들 의견을 누구보다도 잘 청취한다는 이대표님..믿고 응원하고 절대적 지지를 보냈는데.
중진 몇명에게만 귀를 열고 계셨나요? 그들에게 이끌려 다니면서 모든 대책을 서랍속에 머릿속에 맴맴 하시다가 실기하고 이젠 윤석열 복귀를 기다리는 형세가 되었나 싶네요 ..
민주당의, 이대표님의 대책이라는게 결국은 국민들의 피와 목숨인가요?.
윤석열에게 무릎꿇고 살려달라 애원하는게 최후의 대책인가요?
국민들이 뭘 그리 얼마나 잘못했기에 잘 하지도 못하는 정무적판단, 역풍, 절차. 이런말만 되내이고.자신들의 안위와 선수만 챙기려는 중진들 법률가들 말장난에 이대표님까지 부화뇌동하나요 ..
이대표님 만큼은 믿었는데 하루하루가 눈 뜨기가 싫네요..
원하시면 제 목숨 피라도 내놓을게요.제대로 좀 하시기 바랍니다.중진들 그 쓰레기 같은 박범계 박지원 김한규 정성호 이런자들 곁에 두지 마시고 현혹되지 마세요.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