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없이 본론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왜 당연한 일에 그렇게 감사하고 흥분하고 해야합니까
이재명대표의 무죄선고가 당연해야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일이 그런 판결에 눈물흘리고 감사해야할 일인가요?
왜 우리는 국힘 저 무지막지한 자들처럼 태연하지 못하죠? 저 모리배들은 불법에 어쩜 그 이상의 잡질에도 저렇게 당당한데 왜!! 우리는 그렇게나 평화롭게 순하게 선비스럽게 착한아이병걸린 환자마냥 워딩을하고 역풍이니 조심스러워야되니 하는걸까요?
지금은 앞뒤 계산하고 제고 따져보고 할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당연해야되는게 당연하지않은 세상이되는데는 그런 비굴?도 한몫한다는 찝찝함은 떨쳐지지가 않습니다
울지마십시요
눈물은..최후의..마지막 인사처럼 남겨두세요
저들이 만든 카르텔보다 더 무서운 무기를 그대들이 쥐고있음을 잊지마세요
그렇게..
당연하게..
당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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