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윤석열 대통령이 정권을 내주기 위해 정권을 갖다 받치는데도 어쩔 줄 몰라 정권을 잡지 못하는 바보들 한데 먹여 줘야 삼키기라도 할런지 그렇지 않고는 정권을 잡을 수 없는 무능하고 바보들만 모여 있는 당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늘이 만들어 줘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그저 도로 되돌려주는 바보들 이런 자들이 뭘 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현명하고 지혜로운 자들 같았으면 윤석열 탄핵하고 나서 국무위원 모두 같은 죄목으로 탄핵하고 윤석열과 연관이 없는 자로 하여금 법과 원칙에 의해 다음 국무위원 순위 자로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게 해서 더불어 민주당의 진행해야 할 집권 가도를 걸림돌 없이 진행 될 수 있게 사활를 걸고 법의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서 일사불란하게 처리 해 나갔어야 하는 것이다.
그 상황에는 국민 다수가 더불어 민주당 편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떤 일도 가능 했던 것이다. 그런 좋은 기회를 현명치 못한 생각 때문에 모두 엉뚱한 짓을 하며 시일만 보내다 보니 민심이 이완 되면서 국민의 힘 당 과 극우 보수 세력들의 아 별거 아니구나 하고 고개를 쳐들고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을 공격하게 된 것이다. 이런 것이 더불어 민주당의 초기에 대세를 확 틀어 쥐고 다른 세력들의 꼼짝 못하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데서 역 효과적인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더불어 민주당의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보며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 치밀어 병이 생겼다. 아니 과 반수 넘는 국회의원 가지고 밀어 부쳐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총동원하여 하여야 하는데 뭘 망 서리고 못하는지 참담할 따름이 었다. 이제 와서 뒤늦게 뒤통수 치려 들면 어쩌라고 기차는 떠나 갔는데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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