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군인 출신으로써...
군 고위 지휘부는 수꼴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사관학교 그리고 군 내 보수적인 문화와 교육이 크죠...
그건 이번 내란에 참가한 군 사령관의 메모를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누군지 관심이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저는 지금 상황이 우려스럽습니다.
내란 직후에는 반역죄로 인해 죽는다는걸 알고 꼬리를 내렸지만
지금은 너무 시간이 흐르고 반헌법 집단의 힘을 느낌으로 다시 쓸데 없는 생각을 할까봐 우려스럽습니다
대놓고는 못하겠지만... 반헌법 수꼴 세력과 접촉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민주당도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이번 내란에서 중간 지휘부들 즉, 30~40대가 주축으로 반대를 했습니다
이들에게 혹시나 모를 고위 지휘부의 쓸데 없는 짓거리가 있으면 단호하게 맞서라고 메시지를 줘야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직업 군인 출신이라
아직 예비군입니다... 만약 내란 수괴에 대한 헌재의 이상한 판결이나 이상한 움직임에 대해 민란이 발생하면
저는 주권자로써 바로 민란 쪽에 붙어서 참전 할겁니다...
최악의 최악을 산정해서 민주 시민 분들도 각오를 다졌으면 합니다
어차피 내란 수괴가 복귀하면... 죽을 목숨...이대로 쭉 경제가 망가져서 빚의 짓눌림에 죽을 바에야...
내란 수괴가 파면 안되면 제 지인에게 내 무덤을 파면된다 라고 말할겁니다
목숨 아깝지 않습니다 이렇게 개, 돼지로 살 바에는...
아무튼 민주당 정치인 분들도 일개 시민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 생각하시고
진짜 최선을 다해 싸워 이겨주십시오...
댓글
취임초기 외국의 언론에서 분석한 내용들은
윤석열 김건희 관련해서 심층보도를 했고
이미 계엄사태 1년 훨씬 전 부터 국민들의 저항이 점점 커져서 데드덕이 올것이고 식물정권으로 나락에 빠지고 윤석열이 조기하야와 정권교체가 일어날 가능성을 예측을 하고 동아시아 판세변화가 있을것이라 했었고
능력부족과 비리의혹에 지지율 하락과
측근들의 대립 분열이 심화되는 상황을 파악한
양.아치 기시다의 사주에 놀아난 윤돼지의 한미일 군사동맹 이라는 같쟎은 제안에
완전히 열받은 바이든에게 버림을 받았고
윤석열이 살길은 핵무장선언과 남북한전쟁
계엄독재 장기집권 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한 것이고 이미 한국의 상황을 예측하고 미국에서 경고와 압박을 하는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온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