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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최상목은 위헌 행위를 밥먹듯 하고 있습니다.
국회를 무시하고 윤석열 내란수괴의 아바타 노릇을 하고 있는 내란대행이었습니다.
내란 공범이라는 것에 더해...
혹시 모른다는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헌재 판결은 판결이고 한덕수 최상목 탄핵은 그것대로 그대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헌정질서 회복이 궁극적 목표 아닙니까.
헌법 알기를 헌신짝보다 못하게 여기는 저들에게 해야 할 ,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 주세요.
4일 선고확정한건 강하게 압박한 결과
헌재는 헌재고 한덕수,최상목 탄핵은 해야 한다. 뒤통수 맞을수 있다. 헌재 결과를 모르잖아.
오늘하루내내 개헌 발언이 핫 이슈네요
개헌과 오픈프라이머리 거부하십시오
압박(선전선동론)할땐 가열차게, 우의장개헌건은 압박할 일이 아닌듯ᆢ
무슨 개헌이요 파면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국민과당원의80% 추미애가 의장이 된다고 믿었다 그러나 개기득수박 짭것들 눈엔 국민과당원은 없었다
대통령 직선제 하자고 시청 앞에서 최루가스 뒤집어 쓰면서 불럭 깨서 무지 던졌는데 어찌 저 벌릴 수 있겠어요..
우원식 수박 정말 싫다 지금 급한건 내란동조세력들 처단하는거다 그담에 개헌을 논하던가해라
우향우 줄서기 바뿔겁니다..
그건 잘 모르겠지만 우원식은 4년 중임제 얘기한거고 이낙연은 내각제 얘기한거고
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는구나..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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