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만에 하나의 경우지만 민주당은
4월4일 탄핵 선고 불발에 대비해야 합니다
국회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쓸 수 있는 시간은
이번주까지입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사태로
탄핵 선고가 불발 된다면 윤석열이 돌아오는 걸
막을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이 상정한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 주세요
저도 이런글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엄이후의
상황이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일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혹시나 탄핵선고 기일 발표가 국회가 가진
권한을 쓸 수 있는 시간을 뺏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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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절대공감입니다.
작금의 행태를 보면 탄핵 불발에 반드시 대응책을 마련해두어야 합니다.
국회 비상소집 해두고, 할수 있는 모든 방안을 세우고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것들이 지금까지 법을 지켰느냐?
상식이 통용되는 집단인가? 를 비추어볼때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만일 사태를 대비하고 한덕수 최상목
를 탄핵하고
할수있는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해야함
차분하게 냉정하게!
Great. 천만분의1일지라도 이잼 대통령을 위해 계획 세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