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에 공통 문제는 초동에 헬기가 뜨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미 24년 봄에 산림청 헬기 시스템이 완전 붕괴 상태였다는 것.
다행히 작년 봄에 눈, 비가 많이 와서 산불이 많이 나지 않아 문제 발생이 드러나지 않았다.
22년 3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터지면서 윤써글 정부가 자발적으로 러시아 경제제재를 하니까
각 지방에서 일제히 국내에 60% 가량 있는 러시아제 헬기(까모프) 운영 차질이 생긴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24년에 결국 부품부족 등 이유로 러시아제 헬기 운행이 중단된다.
대책 마련으로 미국제 헬기를 들여오려 했는데 LA대형 화재로 해외반출 금지가 되어 실패.
이에 위기를 느껴 미국 측에 러시아제 헬기 부품만이라도 규제 예외로 해달라 요청했지만 거절 당함.
아쉬운 대로 국산 수리온 헬기를 이용해 밤에도 산불 진화 작업을 하려 했지만, 야간투시 장치를
수리온에 부착하는 것을 미국 측이 못하게 막는 바람에 결국 대형 산불을 막을 수 없었다.
미국에 빌붙어 정권을 이어가려는 윤써글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결 할 의지도 없었고.
윤써글이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러시아와 척 지면서 생긴 문제가 헬기 뿐이랴.
- 김종대 전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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