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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 눈에는 지-랄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기 내 자리가 보이기 시작하니까... 망둥이도 뛰고 난리 났습니다.
법꾸라지 윤석열이나 잡아 처넣은 다음에 자리 타령하세요.
이제
일본으로 공치러 간 인간들 기어 나올때가 되었지요.
문통때 처럼 잘난체 하면서 한 자리 꿰차겠지요.
이재명 밟고 한 자리씩 차지하려고 애쓰지 말고..
거지말 대마왕 윤석열이나 먼저 잡아 넣으시라고요.
윤건희 재산이나 뺏으시라고요.
탄핵 인용 말고 된 게 뭐가 있다고...
대통령제가 제일 적합한 제도다. 책임 내각제는 사 공이 많아 옳은 방향으로 가기가 더 어렵고 자기들끼리 나눠 먹기가 되어 국민들에게 도움 안된다.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정청래 당 대표와 함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하여 똘똘 뭉치고 단결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민주주의를 완성합시다
내부 총질하지 말고 외부 단도리가 더 중요한거 아닌지요?
정청래 대표는 자중하기 바랍니다.
최고의 권력을 가져놓고도, 자기사람의 가족이 멸문지화 당할 때, 수수방관한 문재인 전대통령님! 무슨 염치로 이대통령께 조국을 사면하라하십니까?
최강욱 전의원이 사면복권되어 "검찰총장"이 된다면, 검찰개혁은 100% 일 것 같습니다. 적극 동의 합니다.
당비 20억을 쓰는 문제인데 입찰 절차도 없이 그냥 탁현민에게 맡긴다고요? 민주당은 주먹구구로 일 합니까?
다스뵈이다에서 정 대표가 "아레나에서 한 (더파워풀쑈) 거기 가서 보니까 부럽더라고. 당원 콘서트를 열려고 합니다." 그간 당원들 고생해서 위로차원으로 콘서트를 하겠다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대형 재난이 아직도 복구가 안되었어요. 내란특검은 진행 중일 뿐이고, 지원금으로 반짝일 뿐 경제문제가 나아진게 없는데 유명가수 불러다 잔치(?)를 하겠다면 좋은 소리 나오겠어요. 정청래를 지지하셔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시겠지만 반대하는 목소리가 억지는 아니지 않습니까.
가라앉고 있는 내란당은 건드릴 필요도 없어요.
수박당도가 높은 의원 중에 하나가 서삼석인데 이 자가 이 대통령 체포동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 자를 정 대표가 이번에 최고위원 + 호남특별위원장으로 뽑아 준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비 20억을 들여 11월에 당원콘서트를 한다고 하는데 무료도 아니고 입장료 10만 원 넘는다고 합니다. 문통 이용하는 탁현민이 감독이고 유명가수 부른다고 하는데 내란특검이 진행 중이고, 경제문제가 아무것도 해결 된 것이 없는데 지금 시기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스뵈이다에 나와서 김어준이 한 콘서트가 부러웠다며 한 얘기 입니다.
화 나실만 하죠. 그런데 언론이 장난질 한 측면이 있는게 조국 말고도 이화영, 김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건 뺐더라구요. 여하튼 사면 결정권은 대통령 고유권한인데 종교계, 전임 대통령 등등이 압박하는 모습은 정말 아니다 싶습니다. 사면 말고 정상적인 재심을 받도록 해주는 게 어떨까 싶네요. 대통령께 부담이 큰 일이라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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