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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논의를 누구랑 하냐? 내란 부역, 내란 선동자들과??

  • 2025-04-06 15:49:22
  • 13 조회
  • 댓글 3
  • 추천 1

​한고비 넘으면 꼭 저런 인간이 민주당에서 튀어나온다.  

진절머리 난다. 

야당들이 오픈 프리이머리니 개헌이니 얼마든지 언급할수는 있다. 그건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민주당은 좀 달라야지!

누구랑 개헌 논의를 하냐? 

야당들과? 여당은? 

여당이 바로 내란범에 부역하고 선동질해서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든 반체제 선동가들인데?

그런자들과 내각제를 하자고? 

나도 4년 중임제는 필요하다고 보지만 

이제 대선 선거를 2달 앞둔 시기에 개헌을 언급하는게 말이냐? 똥이냐? 

졸속으로 개헌논의를 후딱 해치우고 일본처럼 

대대손손 자기 자식들에게 한자리 해주고 싶은건가? 그거 아니면 지금 굳이 이시기에 

개헌을 운운하는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민주당 중진들이 혹여 이글을 본다면, 

그게 누구든,  개헌을 지금 언급하는 인간이 있다면 

우리 당원들, 우리 국민들은 그자들이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졸속 개헌을 하려는것이라고 

받아들이겠다. 

그게 어떤 자든. 


댓글

3일전

지금이 가장 개헌하기 좋은시기인데.. 당신은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시오.

3일전

@mckim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니까 그 개헌논의를 누구랑 하냐고요? 님도 뇌에 지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말하세요.
내란부역자들과 개헌논의를 합니까? 그자들이 계엄이후로 무슨 짓을 해왔는지 잊었어요?
개헌을 하려면 치열하게 논의하고 연구를 해서 구멍이 뚤리지 않게 법을 보완하고 정리해야하는데 지금 그럴 시간이 있는줄 알아요?

3일전

@mckim님에게 보내는 댓글

뭐가 개헌하기 좋은시기인가요? 지금 개헌하자면 국민의힘을 협상테이블에 동등한 위치에 올려놔야 합니다. 그들은 처단돼야 할 대상이지, 동등하게 협상할 위치가 아닙니다. 내란세력 척결전까지는 그 어떤것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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