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와 논의가 되었다는데,
정청래,한준호, 민형배 의원 얘기를 보니,
충분히 논의 된 것 같지는 않은데,
아니! 계엄령을 해제하는데도 충분히 시간을 주면서 절차를 지키던 양반이
어느 지도부와 논의가 되었다고 얘기하는 건지,
뜬금없이 지금 무슨 개헌을 얘기 합니까?
한 숨 돌렸다 싶으니까 또 욕지거리가 나오려고 합니다.
개헌, 필요하죠.
근데 지금 "개헌"을 던지는게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지금은 내란 종식과 대선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어영부영 넘어가는 꼬라지 못봅니다.
끝장을 내고 넘어가야,
반민특위를 못했던 과오를 또 범하지 않을겁니다.
내란세력 척결과 대선! 지금은 다른 소리 하지 마라!!!
개헌은 국민들과도 충분히 논의되어야 한다.
지들끼리 쑥떡 쑥떡하면 진짜 가만 있지 않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