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뭘로 뭉뚱그려도 개헌 얘기잖아요. 윤석열 지금 퇴거도 안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가 저기 눈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민주당에서 배출한 국회의장이라는 분이 뭐라고 지껄이는겁니까.
본인이 잘하신 건 탄핵절차까지였습니다.
이후 행보가 실망스러웠지만 당원들이 눈감아주고 있었을 뿐입니다.
당원도 국민입니다. 그것도 거대정당의 당원인 국민입니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얼마나 잘될까요?
지금 힘써야할 건 내란 잔당 척결임을 명심하십시오.
개헌에 대해 얘기하는 건 내란 잔당에 힘실어주는일임을 알란 말씀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해보세요. 이제 사람들 안속으니까.
수박들하고 한패라는거 다들 알고 있으니까요.
댓글
추미애를 야바위 야매쳐서 밀쳐내고 국개이장 차지한 우원식이 패거리가 갈망을 하고있는
세습형 정치체계인 집단지도체제 라는
이원집정내각제 개헌이 성공을 한다면 허수아비 댓통놈과 꼭두각시 총리를 앉혀놓고
국개이장이 댓통놈 상왕노릇하며 의원공천 장차관 군장성 고위공직자 공기업기관장 임명권까지 쥐고서 흔들며 학연 지연 혈연으로 뭉쳐서 끼리끼리 돌아가며
세습하고 해처먹겠다는 계략이며
그렇게 하다가 보면 남조선세습공화국 으로 나라꼬라지가 참담하고 볼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