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제1당이 되면, 항상 국회의장 잘못뽑아서 정권도 어렵고 국회의원들도 힘들고 민주당원들도 힘들었습니다.
지금 가장 큰 제1의 과제는 내란세력 척결입니다.
독립이 되고 친일청산이 하나도 되지 않은 결과 윤석열이라는 극우친일매국세력에 의해 '뉴라이트', '극우친일매국'세력들이 언제든지 다시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망국의 끌고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지금 그 세력들이 누구인지 대표적인 인간들이 수면위로 들어났습니다.
내란세력을 척결해야 합니다.
극우친일매국세력들을 척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이념갈등을 지속적으로 끄집어내 조장하는 이 내란세력들을 청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반복적인 역사가 보여주었듯, 제2, 제3의 윤석열이 나타나 지금처럼 나라를 뒤흔드는 사건을 벌일것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개헌이 아닙니다.
바로 개헌으로 내란세력들이 화제의 중심에서 멀어지고, 내란세력들이 개헌의 뒤에 숨어서 시간을 끌고 그 다음시간 기회를 보려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금의 제1의 과제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민주당 당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개헌은 중요하고, 해야하지만 지금의 가장 큰 과제는 내란세력들에게 그들의 책임을 묻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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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 개헌수괴
한통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