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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은.누구좋으라고..뻘소릴..어떻게 얻어낸. 파면이며.
국민을 우습게 여겨 윤씨를 옹호하며
4개월여를. 길바닥에서 부르짖게하며.경제.외교등 모든분야에서
바닥을 치며 국민의 피말렸고 .파면전까지.헌재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낯바닥에
철면피를 해서리. .이제는.
대선을 준비하자고 .하는. 토.라.e들
내란잔당.제거해야할 판에. 뭔 뜬금없는 개나발소릴.
어휴 제정신이야?
우
원
식.
이낙쥐?
압박(선전선동론)할땐 가열차게, 우의장개헌건은 압박할 일이 아닌듯ᆢ
우원식 이 양반 본색 나오노
남은기간 AI, 신재생보다 일자리, 저출산, 자영자지원등을 더 부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부정선거 자작극 조심하세요 국힘이 두가지 노림수 자작극 벌일 수 있으니
배달플랫폼
2년후, 4년후 민주당 보습.. 참담합니다
별로에요 보니 여전히 쁘락치들이 넘쳐나는구나 멍청이들ㅋㅋㅋㅋ
긁혀서 별로에요 누르고 가는 긁준석같은 저지능 준천지~ㅋㅋㅋ
네 동의 합니다. 좋아요 버튼 누를께요
반대로 코로나 국난 과정에서 유주택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자산 가치 증가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럼 코로나는 도데체 누구돈으로 극복을 한건가요?
빚내서 집사라던 최경환이 부동산 사태 최초 원흉 그 다음이 세금으로 부동산 때려잡아야 한다던 경제의 '경'자도 쥐뿔도 모르던 이낙연이 불지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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