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개헌- 내란이 진행되고있고 이제 겨우 파면의 밤을 지냈는데 무슨 뚱단지같은 소리인가?
이 밤이 새고나면 개나 걸이나 다덤벼서 개헌으로 왁자지껄하면서 싸움판이 온통 난리판이 될것이다.
내란세력은 춤을 출것이고, 우리는 찬반으로 개싸움이 벌어지겠지.
지금당장, 이밤이 가기전에, 내일 신문에 도배되기전에, 시기적으로 부적절하고 물리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혼란만 야기할게 뻔하니까
지도부는 이 밤이 가기전에 지혜롭게 거부입장을 분명히 밝혀서 잠재워야 한다.
욕을 하기로하면 밤새라고 할 것 같다.
속히 결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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